54일 320시간의 긴시간동안 평소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워 알게되어 참 보람된시간을 보낸것 같아 이 가을에 인생의 한부분을 추수한 느낌입니다.
100프로 다 알게되었다면 더 없이 좋을텐데 강사님들의 열강에도 제 개인적인 역량의 부족으로 인해 조금의 아쉬움이 남습니다.
그렇지만 수업시간마다 좋은분위기속에서 수업하고 웃고 즐기면서 보낸 시간들이 그리울듯도 합니다.
시간되면 또 다른 수업도 수강하면 좋을듯해서 고려중입니다.
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