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3.0시대와 가상시대가 열리고 있는데 난 아직도 웹2.0에도 적응 못하고 있는게 한심해서 서둘러 교육에 임하게 되었다.
직장생활과 병행하다보니 피곤하긴 했지만, 뭔가를 맛보았다는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.
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재수강을 해서 듣고 싶다^^
강사님들 고맙습니다.
웹3.0시대와 가상시대가 열리고 있는데 난 아직도 웹2.0에도 적응 못하고 있는게 한심해서 서둘러 교육에 임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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