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 먼저 교육과정 동안 제일 고생 많으셨던 김 한 욱 선생님이 이 공간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합니다.
그리고
한동희 선배님 , 유미영 선배님 , 장미정 선배님 , 문명숙 선배님 , 김석록 선배님 , 안성조 선배님 , 유소임 님 90시간(?)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과정을 앞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제일 많이 보실텐데요.
일단 등록하세요.
수업도 수업이지만 본인의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주변분들은 다 같은 마음으로 오셨기에 시너지가 일어납니다.
한 교실에서 하루 몇시간씩 함께 하는 것이 한가지 목적인 사람들이 모이기가 힘듭니다.
많은 고민보다는 선택을
공부도 중요하시만 사람을 얻어가시길.
하나 더!
매 수업시간마다 물 챙기주신 성조형님 감사드리고,
시험치기 4일전 1:1 가르침주신 미영누님, 시험치기 2일전 1:1 명숙누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.
그럼 이제 수업을 시작하실 대한민국의 열정러분들!
친구들 놀때 뭐라도 하니 많이ㅣㅣㅣㅣㅣㅣ 남습니다^^